‘8강 조기 확정’ 황선홍호, 조 1위 두고 한일전... “日 조직력은 최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황선홍호가 조 1위 자리를 두고 피할 수 없는 한일전을 치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 U-23 팀을 상대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여기에 무엇보다 일본을 눌렀다는 건 대표팀에 큰 자신감을 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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