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누가 한동훈에게 돌을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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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누가 한동훈에게 돌을 던지랴…비열한 흐름에 올라타지 말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관해 당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영우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누가 한동훈에게 돌을 던지랴.지금에 와서 한동훈 전 위원장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며 "왕세자니 폐세자니 하며 당에 얼씬도 말라는 당의 정치 선배도 있다.조선시대도 아닌데 말이다.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결과는 아쉽지만 총선 내내 한동훈은 누가 뭐래도 홍길동이었다.지난해 연판장으로 엉망이었던 전당대회, 비정상적인 강서구청장 공천과 선거 참패, 총선 과정에서 불거진 의대정원 논란과 이종섭(호주대사 출국 문제)과 황상무(회칼 발언) 사건은 가히 놀라웠다.그래도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원 유세로 소위 보수층의 자포자기와 분열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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