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UFC 플라이급 파이터 박현성(28)이 오는 6월 2일, 미국 뉴저지주 뉴워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02: 마카체프 vs 포이리에’에서 브라질의 안드레 리마(25)와 대결하며, 무패 기록을 10연승으로 늘릴 기회를 맞이합니다.
리마는 UFC 최초로 상대에게 깨물려 실격승을 기록한 '바이트 오브 더 나이트'의 주인공입니다.
박현성과 리마 모두 지금까지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무패의 신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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