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소금, 바다 경관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가 문을 연 지 약 130일 만에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해양수산부의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했다.
해수부는 조선대와 단국대 등과 연계해 테라피스트 등 해양치유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며, 완도 등 해양치유센터가 있는 지역을 해양치유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해 자원 활용 및 의료 숙박과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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