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일(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을 치른다.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린 이번 대회는 3위까지 직행 티켓을 딸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은 승점과 골 득실(+3)까지 같아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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