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늘었지만…"1인당 결제액 알리 3만3천원·테무 4천400원"(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용자 늘었지만…"1인당 결제액 알리 3만3천원·테무 4천400원"(종합)

중국계 종합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초저가를 무기로 한국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면서 플랫폼 이용자 수는 큰 폭으로 늘었으나 거래액은 여전히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기준 월평균 이용자 수를 보면 쿠팡 3천26만5천384명, G마켓(옥션 포함) 835만9천696명, 알리익스프레스 807만6천714명, 11번가 745만2천3명, 테무 660만4천169명, 티몬 367만1천965명, 위메프 348만6천743명 등의 순이다.

1분기 결제 추정액을 앱 이용자 수로 나눈 1인당 결제 추정액은 티몬이 16만7천467원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13만9천879원)과 G마켓(옥션 포함·13만7천470원)이 근소한 차로 2위권을 형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