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을 통해 조 1위 8강 진출을 노린다.
일본에게 져 조 2위가 되면 개최국 이점을 안고 있는 우승 후보 카타르(A조 1위 확정)와 대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린 이번 대회는 3위까지 직행 티켓을 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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