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40)의 불륜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되며 본격적인 재판 진행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지난 17일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한 A씨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경준의 불륜 소송은 이제 서울가정법원에서 본격적인 재판 절차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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