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햄버거 입점 위해 이글스 갈아타기?…이채연 울컥 (찐팬구역)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타이거즈 출신 레전드 김병현이 햄버거 입점을 위해 타이거즈에서 이글스로 응원 갈아타기를 불사한다.
오는 22일(월)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3회에는 타이거즈 찐팬 김병현, 윤경호, 이채연이 출격해 이글스 찐팬 멤버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과 물러섬 없는 처절 응원전으로 맞붙는다.
과연 김병현의 과거를 잊은 열렬한 이글스 응원이 햄버거 입점 진출로 연결될 수 있을지, 김병현의 ‘입점 야심’에서 시작된 타이거즈와 이글스 ‘갈아타기 응원전’ 활약이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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