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예능프로그램 ‘정글밥’의 제작 소식에 반가움도 잠시, 김병만이 ‘서운하다’는 감정을 토로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정글’이라는 배경은 물론,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연출한 김진호 PD가 ‘정글밥’의 연출까지 맡았다는 소식에 ‘정글의 법칙’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김진호 PD가 함께한 자리에서 정글 생존이 아닌, 체험과 힐링을 테마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냈으며, 같이 해보자는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됐으나 몇 달 뒤 자신은 빠진 ‘정글밥’ 제작 소식이 전해졌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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