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레전드이자 이영표 동료, 손흥민의 선배 격인 미도(41)가 토트넘 홋스퍼에게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미도는 "수년 전, 내가 토트넘에 아직 바젤(스위스)에 있던 살라를 영입하라고 조언했었다.토트넘은 내 말을 절대 듣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살라는 엘 모카울룬 출신으로 지난 2012년 여름 바젤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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