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다인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홈런으로 장식하며 최고의 날을 보냈다.
샌프란시스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4 메이저리그(MLB) 내셔녈리그 홈 경기에서 1회 말 선두타자 홈런으로 한국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다인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자축했다.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인 8회 말에선 바뀐 투수 미겔 카스트로와 9구 승부 끝에 142㎞ 체인지업을 밀어쳐 좌익선상 2루타를 기록,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 3출루로 최고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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