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제4통신사를 꿈꾸는 스테이지엑스가 준비법인을 세우고 출범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21일 스테이지엑스에 따르면 준비법인 초기 자본금은 2000억원 규모로 이후 유상증자와 기업대출 등으로 자금력 우려를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준비법인 직원 수는 리더급 핵심 인원 20여명으로 시작하며 점차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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