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에 필요한’의 목소리 캐스팅으로 김태리와 홍경을 공개했다.
‘이 별에 필요한’은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 제이의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롱디 로맨스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난영과 사랑에 빠지는 뮤지션 제이 역은 영화 ‘결백’, ‘D.P.’, ‘약한영웅 Class 1’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홍경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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