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세종농협이 세종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이에 경찰은 부고장을 사칭한 피싱 범죄로 판단, 남세종농협와 협조해 조합원 2750명을 대상으로 피싱 예방 홍보문자를 발송해 피싱 문자메시지를 삭제토록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지역민들이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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