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왬은 "도쿄 올림픽 여자 계영 800m에 출전한 미국 수영 선수들이 미국도핑방지위원회(USADA)로부터 '중국이 계주 멤버의 도핑 규정 위반으로 금메달을 박탈 당했다.
스윔스왬은 "도쿄 올림픽 수영 여자 계영 800m에 출전한 중국 선수 중 누가 도핑 규정을 위반했는지는 알 수 없다.
예선과 결승에 출전한 6명 중 1명이라도 도핑 규정을 어기면, 중국 여자 계영 800m 대표팀의 기록이 삭제되고 메달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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