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이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이날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제9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등산객들에게 환영사를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민을 대표해 북한산을 찾은 여러분을 환영한다.올 때마다 새롭게 맞아주는 게 북한산이다.산을 품고 있다는 게 늘 기쁘고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강북구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동네라서 참 살기 좋다.능선 중턱 이상 올라가면 진달래가 피어있으니 보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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