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개최하는 '제9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20일 오전 9시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박 사장은 "북한산을 품은 강북구가 강남 3구보다 부자라 생각한다.훌륭한 자산인 북한산을 잘 관리해준 구청장님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 드린다.북한산 정기 받으며 부자 된 마음으로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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