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 이화영 음주 회유 의혹에 "국조·특검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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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찰 이화영 음주 회유 의혹에 "국조·특검 등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검찰의 음주 회유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등 방안을 검토한다.

위원회는 또 "진술 조작 가담 의혹이 있는 검사들뿐 아니라 감찰을 거부하고 익명의 문자로 사건을 물타기 하며 범죄 혐의를 비호하는 의혹이 있는 모든 검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국정조사와 특검 등의 모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애초 음주 장소로 1315호 창고를 지목했다가 1313호 녹화실로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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