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김해시공예품대전 대상에 전영철 작가 ‘김해이야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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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김해시공예품대전 대상에 전영철 작가 ‘김해이야기’ 선정

대상작은 도자공방 ‘선’ 전영철 작가의 ‘김해 이야기’로 전통과 현대의 조각 법이 정교하고 다기세트, 합, 주전자, 병 등 다양한 쓰임새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공예품대전은 2005년부터 전통 공예기술의 전승과 공예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며 지역 공예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이 6개 분야(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90점의 작품을 출품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날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입상자 20명(대상1, 금상2, 은상2, 동상2, 장려상2, 특선4, 입선7)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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