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유해란은 이날 보기 없이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2타차 4위(6언더파 138타)로 치솟았다.
방신실은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5위(5언더파 139타)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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