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형사재판 시작 ... 뉴욕 맨해튼 형사법정 배심원 12명 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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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형사재판 시작 ... 뉴욕 맨해튼 형사법정 배심원 12명 전원 선정

뉴욕 맨해튼 형사 법정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형사 재판에 참여할 배심원 12명 전원이 확정됐다.

앞서 배심원으로 선정된 2명을 제외한 끝에 이번 배심원 선정 작업은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배심원단 선정 작업은 머천 판사가 이번 주에 이미 배심원으로 선정된 2명을 제외하면서 첫 번째 난관에 직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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