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엣지에 위치하는 다양한 기기 접근성과 함께 온디바이스 AI 분야 리더십을 통해 라마 생태계를 확대하고, 고객·협력사·개발자가 획기적인 AI 경험을 느낄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 협력은 파트너사·개발자들이 다가오는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기기에서 라마3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성형 AI 기능에 사용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퀄컴의 강력한 이종 컴퓨팅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업계 최고의 CPU, GPU 및 NPU를 최첨단 메모리 아키텍처와 원활하게 활용하여 고객, 파트너 및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성능, 열 효율성 및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퀄컴은 현재 100여개 이상의 최적화 AI 모델을 지원하는 퀄컴 AI 허브를 통해 스냅드래곤 플랫폼에서 '라마3'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개발툴과 자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