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9일 "농협은 농업·농촌의 새로운 희망이 될 청년 창업농과 귀농·귀촌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박람회는 귀농·귀촌 정보와 농업의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또 전국 거점별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설치해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이 디지털 농업 교육을 받으며 직접 농사를 경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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