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인 타자로는 역대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에 1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강정호와 김현수 모두 MLB 데뷔 시즌에 11경기 연속 안타는 치지 못했다.
이정후가 다음 경기에서도 안타 행진을 이어가면 한국인 MLB 데뷔 시즌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이 탄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