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3%를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긍정평가한 이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순으로 응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