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도전도 좌절된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그 우승 경쟁에 모든 걸 쏟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리버풀의 공격력은 1차전 대패를 뒤집기에 너무 무뎠다.
클롭 감독은 남은 리그 경기에 사활을 걸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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