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김현수와 어깨 나란히' 이정후, 10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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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김현수와 어깨 나란히' 이정후, 10G 연속 안타

이정후.

이날 샌프란시스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라인 넬슨을 상대로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렸다.

이에 이정후는 지난 2015년 강정호, 2016년 김현수가 갖고 있는 한국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장 기간 연속 안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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