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아파트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친모에게 법원이 "가족을 살해한 잔혹한 범행"이라며 중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태어난 지 6개월 된 딸을 잔혹하게 살해해 가중 처벌해야 한다"며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범행 동기에 남편의 책임이 있는 등 다소 참작할 요소도 있어 양형에 반영했다"고 판시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전 6시 20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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