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 얻게 된 남성... 가해자는 이런 입장 밝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 얻게 된 남성... 가해자는 이런 입장 밝혔다

처음 본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막은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 공판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배달원 복장을 한 채로 성폭행 대상을 찾던 A 씨는 지난해 5월 13일 오후 10시 56분쯤 대구시 북구의 원룸 건물로 들어가는 B 씨를 뒤따라간 후 흉기로 손목을 베고 성폭행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3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