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중·고교도 한국어 제2외국어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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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중·고교도 한국어 제2외국어로 채택

남미의 파라과이에서도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된다.

파라과이 한국어 채택 학교의 문화 활동(사진=교육부) 교육부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한국어 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어가 제2외국어 정규 과목으로 인정되고, 한국어 성적이 상급학교 진학에 사용돼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현지 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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