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 학부모 모니터링단 ‘사이언스맘 클럽’이 17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사이언스맘 클럽 회원에게는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특별기획전 무료이용(월1회, 동반 3인까지) ▲신규 1일 교육프로그램 개발 시 사전접수 기회제공(월 1회 2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국립광주과학관 홍보협력실 담당자 이유아 연구원은 “과학관에 대한 애정과 건설적인 발전을 위한 사이언스맘 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응답으로 간담회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아이디어 제시, 홍보활동을 통해 앞으로 변화될 과학관의 모습이 기대되며 제안해 주시는 내용들은 최대한 과학관 시설운영 개선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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