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누나가 배우?…"오죽했으면" VS "연좌제" 공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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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누나가 배우?…"오죽했으면" VS "연좌제" 공방 [엑's 이슈]

전 남자친구의 스토킹을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졌다.

가해자의 누나가 현직 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 상에서는 여러 의견들이 오가고 있다.

또한 "가해자 누나가 아닌 가해자를 찾아야"한다는 의견과, 중한 사건 대신 배우에게 초점이 옮겨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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