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16년 뛴 일본 레전드 하세베, 선수 경력 마감…그런데 은퇴 발표에 욱일기 문양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독일에서 16년 뛴 일본 레전드 하세베, 선수 경력 마감…그런데 은퇴 발표에 욱일기 문양이?

17일(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는 “하세베가 2023-2024시즌을 끝으로 선수 경력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A매치 114경기에 출전한 일본 레전드 미드필더 하세베는 독일 무대에 잔뼈가 굵은 선수다.

1984년생인 하세베는 2014년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할 당시 이미 30세 베테랑 미드필더였으나, 이후 10년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중심을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