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홍 시장은 장장 4시간 동안 이어진 만찬에서 총선 패배 이후 정국 상황과 향후 해법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그러면서 내각을 통할할 총리로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대통령의 최측근 비서 역할인 비서실장에는 친윤계 핵심 중진인 장제원 의원을 추천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과 홍 시장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인 지난 2022년 10월에도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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