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스널(잉글랜드)를 상대한 뮌헨은 8강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후 홈에서 열리 2차전에서 요주아 키미히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해 2019-20시즌 이후 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무대에 올라갔다.
이주의 선수 후보엔 율리안 브란트(도르트문트), 우스만 뎀벨레(PSG),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팬들의 비난을 신경 쓰지 않았고, 오히려 득점을 터트리면서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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