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男 누나는 활동 중인 배우" 부산 추락사 20대女 유족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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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男 누나는 활동 중인 배우" 부산 추락사 20대女 유족 '폭로'

전 남자친구로부터 상습적인 스토킹과 폭행, 협박 피해를 호소해 온 20대 여성이 지난 1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가해자 엄벌을 호소하고 나섰다.

17일 유가족 측은 지난 12일부터 전 남자친구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고 있다.

유족 측은 사건 직후부터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온라인상에 '20대 여성 추락사 13시간 초인종 사건의 유가족'이라는 제목의 글과 탄원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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