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고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한 데릭 피셔가 한국에 온다.
그는 이날 자신의 '친정팀'이기도 한 LA 레이커스와 덴버 너기츠의 2023-24시즌 NBA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생중계로 국내 팬과 본다.
피셔는 이날 관객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뒤 질의응답과 '럭키 드로' 등 팬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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