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이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를 예고했다.
이에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팔짱을 끼며 "총각 아닌데.제가 이 사람 아내다"라고 말했고 이웃은 "들어올 때 혼자 산다고 하지 않았나.그새 결혼을 한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웃이 "신혼부부구나.한창 좋을 때네"라고 말하자 홍해인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더욱 백현우에게 몸을 밀착하며 "좋아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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