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변화 만드는 주인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화 '부활' 구수환 감독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변화 만드는 주인공"

이날 출연은 신문에 소개된 구진성 대표의 리더십학교 남수단 방문기를 담당 PD가 보게 되어 섭외가 이뤄졌다.

구진성 대표는 "강사진들과 일면식도 없지만 영화 ‘부활’과 이태석 신부를 소개한 책을 영어로 번역해 보내자 곧바로 승낙했다.

방송 진행자인 이규봉 아나운서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리더십 학교의 역할에 크게 감동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구수환 감독은 "이번 총선에서도 드러나듯이 인재 양성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문제다.이태석재단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