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출신' 수아레스, 7년 만의 MLB 복귀전서 5⅔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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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수아레스, 7년 만의 MLB 복귀전서 5⅔이닝 무실점

지난해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앨버트 수아레스(35)가 7년 만에 빅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수아레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5⅔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

수아레스는 삼성 마운드를 지키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으로 팀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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