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 는 4월 15일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영호를 홍보대사에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김영호는 한국중고펜싱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스포츠, 문화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사, 국내외 의료봉사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김영호의 딸(김기연)도 펜싱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중이다.
김영호를 홍보대사에 위촉한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 스포츠, 펜싱 분야에 스포츠닥터스의 생명살리는 일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비전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