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 네트워크' 세계대표자대회, 충남 예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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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 네트워크' 세계대표자대회, 충남 예산서 개막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주최하는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가 16일, 충남 예산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모국 투자를 마련하는 자리로 올해는 세계 46개국, 9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최고경영자(CEO), 차세대 경제인, 국내 중소기업인 등 800여 명이 참가했다.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기간 중 17일에는 충남도 기업 수출상담회와 월드옥타 회원 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트레이드쇼’, 대륙별 회의와 특별위원회 회의, 회원 비즈니스 성공사례 및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통상 세계화 전략 포럼’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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