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 해킹 유출 고교생, 1심 실형 선고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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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해킹 유출 고교생, 1심 실형 선고 불복 항소

고등학교 재학 시절 교사 노트북을 해킹해 시험문제와 답안을 유출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고등학생이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A군은 공범 친구와 함께 2022년 3~7월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에 13~14차례 침입해 중간·기말고사 16과목 시험문제와 해답을 빼낸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 B(19)군도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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