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보아 악플러 고소장 접수 "커뮤니티부터 시작…선처·합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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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보아 악플러 고소장 접수 "커뮤니티부터 시작…선처·합의 없어"

가수 보아가 악플러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전했다.

해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경우 지난해 진행된 아티스트를 향한 모욕 등의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이 해당 플랫폼의 협조가 어려워 국내에서는 수사가 중지된 사례가 있다.

앞서 SM은 여러 SNS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현재까지도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악플러들의 추가 고소 진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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