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한국형 스마트시티 서비스(K-City)를 실증하기 위한 해외 도시 6곳을 선정했다.
대상 도시는 △베트남 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 △캄보디아 시엠립 △이탈리아 베로나 △미국 뉴저지다.
해외실증형은 국내에서 상용화된 스마트 솔루션을 해외도시에 시범 구축해 현지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국내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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