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외교차관 방북…'북·러·벨' 친러 국가 연대 이뤄지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벨라루스 외교차관 방북…'북·러·벨' 친러 국가 연대 이뤄지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나라인 벨라루스의 고위급 인사가 북한을 방문했다.

다만 벨라루스는 대표적 친러 국가로, 친러 국가들끼리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30년째 집권 중인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러시아를 공개 지지하는 적극적 친러 국가인 동시에 '유럽 내 북한'으로 불릴 정도의 대표적 인권탄압 국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