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수사의뢰, 반년 지나서 알려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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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수사의뢰, 반년 지나서 알려진 이유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 관련 감사에 나선 감사원이 작년 10월 경호처 간부와 방탄유리 시공업체 관계자를 국고손실 등 부패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 감사는 참여연대가 국민감사를 청구해 2022년 12월 시작됐는데.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감사원은 경호처 간부 A씨가 지인이 일하는 업체에서 대통령실 이전 공사에 필요한 방탄유리 시공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돕고, 수의 계약을 따낸 해당 업체는 공사비를 부풀려 허위 견적서를 내는 식으로 10억원대 국고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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