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 한국에 온 '국내 1호' 고교 외국인 유학생들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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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한국에 온 '국내 1호' 고교 외국인 유학생들의 바람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의성유니텍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이제 한 달 남짓 되어가는 마야위의 한국 이름은 ‘태재미’다.

“태국 학교 친구들 모두 한국에서 교육을 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거란 확신이 있었어요.그래서 지원하게 됐죠.”.

경상북도교육청은 올해 국내 최초로 해외 고교 유학생을 선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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