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법사위·운영위 꼭 민주당이 가져야…그게 총선 민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익표 "법사위·운영위 꼭 민주당이 가져야…그게 총선 민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7일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법사위와 운영위는 이번에는 꼭 민주당이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상임위 구조라면 법사위원장을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맡는 게 맞고 그게 이번 총선의 민심"이라며 "운영위도 역시 국회 운영은 다수당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지금 이번 총선의 민의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제라도 대통령은 국회와 특히 야당의 입장을 존중하고 정책과 관련해서도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